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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부남면,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기사입력 2020.0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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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6보도자료(청송 부남면,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솔마트).jpg
    솔마트(대표 김현철)에서는 쌀 20kg 17포(70만원 상당)을 부남면 사무소로 기탁했다.(제공=청송군)

     

    【황윤구 기자】 청송군 부남면에서 새해를 맞아 사랑의 물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근 대명건업(대표 안태정)에서 부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90만원 상당)를, 솔마트(대표 김현철)에서도 쌀 20kg 17포(7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두 대표는 모두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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