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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리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질공원 한마당”

지질공원 한마당 대회 모습(제공=청송군) 【황윤구 기자】 청송군은 지질공원해설사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지질공원 한마당 대회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3일간 개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지질공원 한마당」은 전국 12개 국가지질공원이 참여해 지질공원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질공원해설사들 간 해설기법 공유로 탐방객에게 쉽고 재미있는 지질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개막식 및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과 인문학 강좌를 시작으로 일반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누구나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지질현상과 지질공원을 홍보하는 지질공원별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지질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해설사의 해설기법, 교구 활용, 해설의 환경 교육적 의미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지질공원해설사 및 교구재 경연대회가 열린다. 경연대회에 참관하는 방문객들은 12개 국가지질공원 해설사가 제공하는다양한 지질해설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지질공원 힐링 걷기에 참여한다면 해설사와 함께 주왕산 주왕계곡 탐방로를 걸으며 시간이 만들어 낸 청송의 아름다운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지질현상도 배워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질공원 한마당 대회가 지질공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럽게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지질공원에 관심을 가지고탐방을 하게 되면 지역의 경제 여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자연공원법에 의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을 말한다. 2012년에 울릉도, 독도가 처음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이후 2019년 현재 12개 국가지질공원이 있다. 그중 제주도(2010년), 청송(2017년), 무등산권지질공원(2018년)은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돼 있다.

경북도 공무원노조, 도의회 ‘편법…

경북도 공무원노조, 도의회 ‘편법 정책보좌관 제도’ 중단 촉구

경북도의회 전경 【정승화 기자】경북도의회가 정책보좌관제도를 추진하자, 도의회 공무원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의회가 추진하려는 정책보좌관제도는 겉으로는 입법과 의안보좌를 위해 필요하다고 하지만 실제 도의원들의 개인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유급보좌 인력으로 활용될 개연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공무원 노조는 특히 “정책보좌관 제도를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에서 의결되지 못한채 계류중인 상태에서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정책보좌관제를 밀어붙인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편법”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노조가 지적한 대표적인 정책보좌간 문제의 핵심은 혈세낭비.노조는 “현재 도의원들의 경우 의정자료수집과 의안연구 등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의정활동비를 통해 지급받는데도 또다시 개인비서격인 정책보좌관을 두려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며 “입법기관인 도의회가 편법과 의견수렵없는 일방적 독선행위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정책보좌관 도입을 위해 2020년 시간선택제 정책보좌인력 20여명 몫인 예산 8억원을 집행부인 경북도에 요청한 상황이다. 경북도 공무원노조의 이같은 정책보좌관제 반대움직임과 관련, 경북도의회측은 “정책보좌관은 각 의원실이 아니라 전문위원실에 배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항변했다. 이에대해 도민들은 “경북도의회가 입법기능 등 강화를 위해 정책보좌관을 채용하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며 “현재 의회내에는 각 소관위원회별로 전문위원들이 배치돼 있어 입법보좌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중삼중으로 인력을 채용하려는 것은 꼼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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