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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선8기 군정비전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청송군이 민선8기 군정비전을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으로 정하고 군정목표와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은 코로나19와 지방선거로 고단했던 민심을 다독이고 하나가 되어 청송군의 보다 나은 발전과 영광을 이루어 내겠다는 미래비전을 나타 낸 것이다. 비전을 견인할 청송군의 3대 군정목표는 ▲(다르게!)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 ▲(바르게!)발맞춰 함께하는 나눔복지 ▲(풍요롭게!)문화로 미소짓는 상생경제로 설정하고 구호를 덧붙여 새 시대 더 큰 도약의 각오를 표현해냈다. 또한 명품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군정목표와 함께할 5대 전략과제를 [미래농업], [맞춤복지], [문화관광], [청정도시], [공감행정] 분야로 세분화하여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았지만 발걸음을 떼기가 마치 처음 공직에 나선 것 같다. 민선8기에 거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신명을 다해 일할 것이며, 다른 청송! 바른 청송! 풍요로운 청송! 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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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 학습지원금 10만원 지원경북도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결손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 만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카드포인트 등으로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콘텐츠 구입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부터 7월 기간 중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가진 학생이며,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다음달까지 수급자격이 확정돼야 한다.신청은 오는 29 일부터 9월 30 일까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교육급여 수급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최선지 경북교육청 재무과장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완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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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청 송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해 수요자 및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 장애인 복지 서비스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청송군 등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청송군은 장애인가구의 자녀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1인 남성장애인 가구의 자립생활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가정생활 자립지원 토요홈스쿨”을 제안하여 높은 호응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기존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와 차별화하여 학령기 자녀를 둔 장애인가구와 1인 남성장애인 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멘토멘티가 함께 하는 토요 가사활동 및 자녀돌보기, 정리정돈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공부하고 싶어지는 자녀방 꾸미기, 남성장애인 요리 배우기 등을 통해 대상자들은 8주 동안 자립생활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공간의 변화, 습관의 변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장애인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은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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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지난 1일 실시된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윤경희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바로 치러진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런 때에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당선됨으로써 작게는 청송군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크게는 새로 출범한 정부에 힘을 보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선거결과를 평가했다. 윤당선인은 또 "이번선거에 임하면서 청송군이 나아갈 바를 제시한 각종 공약들과 유세 중에 밝힌 여러가지 약속들을 하나하나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를 치르면서 지지자들 간에 감정의 골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감정들은 떨쳐 버리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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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중년 건강돌봄전문가 인력양성교육 개강청송군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돌봄서비스 산업에 적합한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22년 신중년 건강돌봄전문가 인력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 기간 중 20명 모집에 37명이 신청했고, 심사면접을 통해 20명이 최종선발 되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5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 △복지행정전문가/마을복지계획전문가 △노인건강 운동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교육과정 이수 및 수료 후 취업연계 서비스까지 제공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중장년 일자리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돌봄 서비스 인력풀을 구성하여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버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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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 3년만에 거리축제로 12일부터 개막!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대면축제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2019년 제15회를 마지막으로 2020년에는 축제가 취소되었으며, 2021년에는 온라인 위주의 축제가 개최되었다. 다시 사람들이 어울려 모이는 대면축제는 3년만이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예년에 비해 준비기간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가 되었으나, 영양군과 (재)영양축제관광재단에서는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대면축제와 온라인축제 2가지 경우를 모두 사전에 준비해왔기에 대면축제가 개최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물론 지금까지 단체모임이 제한되어 왔고,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길놀이는 취소가 되었지만, 다른 색다른 프로그램들과 안전한 축제 준비했다고 한다. 다양한 축하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산나물채취체험’, ‘산나물판매장터’, 구매한 고기를 구워서 산나물에 싸먹을 수 있는 ‘산나물 고기굼터’, 구입한 산나물의 요리방법을 알려주고 포장해주는 ‘산나물 요리보고 조리보고’, 일월산의 높이 1,219m를 상징하는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사상체질 무료진단과 체질에 맞는 산나물을 추천해주는 ‘사상체질관’, 젊은 층의 축제참여와 환경을 생각하는 ‘야간트래킹 탄소중립 캠페인’, 산나물 50여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나물 테마거리’ 등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주요 공연행사는 12일 저녁 7시부터 MBC 가요베스트 녹화공연이 이루어지고, 14일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조중호 관광진흥팀장은 “코로나19가 3년간 지속되면서 농가와 군민들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 모두 즐기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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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최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청송군은 최근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제5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청송군과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립하는 ‘제5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청송군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특히 청송군은 민·관협력 TF팀을 구성하여 자체 수립을 통해 청송군만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경북 최초이다. 민·관협력 TF팀은 지역 내 공무원,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약 2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워크숍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지역주민욕구조사 결과분석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청송군이 추진해야 할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목표를 도출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계획 수립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며,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공청회, 분야별 FGI(Focus Group Interview)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의 사회복지, 보건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연관된 고용, 주거, 정신건강, 문화‧여가 등 영역이 넓어진 만큼, 지역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보장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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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국민의힘 컷오프촉구 기자회견 파장!TK지역 국민의힘 자치단체장 공천을 앞두고 청송군수 예비후보 3명이 22일 경북도당에서 윤경희 현군수 ‘컷오프’를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윤종도·이경기·전해진 등 3명의 청송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경희 현 청송군수는 중앙당 공천방침에 위비되는 후보로 더 이상 선거운동을 할수 없다”며 “윤군수의 즉각 사퇴와 컷오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 이들은 “윤경희 군수는 전과4범후보로 업무 상 횡령 및 특경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는데다, 군수재임시 부하공무원에게 폭언 등 갑질로 해당직원이 사직해 공식사과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재임중 친동생과 측근에 관급공사를 몰아준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 연수생 관련 업체가 행방불명됨으로써 집행된 군예산 예비비 1억2천3백만원이 부당집행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따라 “금고이상 실형을 받은 후보이자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 공천기준에 의해 지지율 50%이하로 컷오프 대상자 임에도 경선에 참여시키서는 안된다”며 “윤군수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군들로 경선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3인의 주장에 대해 당사자인 윤경희 군수측은 “적법한 행정절차대로 진행된 군정에 대해 모함을 하는 것은 청송군 공직자 전체에 대한 비난과 모욕”이라며 “공명선거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선거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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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A예비후보 여론조사 왜곡 공표혐의 검찰 고발당해!(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여론조사결과 왜곡공표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또 A후보캠프에서 일하는 선거자원봉사자와 선거컨설턴트 등 2명도 함께 고발됐다. 아직 본선거가 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력 군수예비후보가 불법선거운동으로 고발됨으로써 영양지역사회 여론이 흉흉하다. 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경북여심위)는 14일 영양군수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하여 공표한 혐의로 영양군수 예비후보 A씨를 포함, 3명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이들은 ‘영양군수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중 「특정정당 영양군수후보 지지도 결과」를 「영양군수 지지율」 결과로 왜곡해 카카오톡 등 SNS에 공표한 혐의다. 이에따라 공직선거법 제96조 제1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선거법상 여론조사 왜곡공표 행위의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이상 2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이와관련 영양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청렴성과 도덕성이 우선시 돼야할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이 당선될 목적으로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해 퍼뜨린것은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지역여론을 호도하는 이같은 여론조사 왜곡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할것"이라고 비난했다. 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선거에 관한 여 론조사 결과가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하여 중앙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교묘하게 바꾸거나 , 실시되지 않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 전파력이 높은 SNS 등으로 공 표하는 행위에 대해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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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도 청송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국민의힘 윤종도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2시 ‘군민을 섬기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부자청송, 행복청송’을 위한 새로운 청송 출발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종태 전 국회의원, 강영욱 국민의 힘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현시학 군의원, 최갑선 군의원 및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많은 예비후보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윤종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코로나 19로 민생이 어려워지고 경제가 침체된 현실 속에서, 청송이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마냥 두고만 볼 수 없어 이번 지방선거 청송군수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송사과가공유통센터(주)를 설립해 청송군 3,800여 농가의 농민들이 판로 걱정없이 농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왕산 리모델링 프로세스를 진행하여 청송을 경북의 ‘관광특구’로 승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청송을 60년간 지키면서 청송의 8개면을 속속들이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강력하게 자신하며,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중앙정부와도 협업을 통해 청송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정직하고 깨끗한 윤종도가 반드시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부자 청송, 행복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윤예비후보의 딸 서영씨가 찬조연설에 나서면서 2010년, 2014년, 2018년 본인이 선거운동에서 입은 선거운동복을 가져나와 “12년간 한결같이 아버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해주신 청송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이 뜨거워져 후보자와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각계인사들의 찬조연설도 이어졌다. 김종태 전 국회의원은 “19대 국회의원 재임시 청송사과 판로문제로 윤종도 예비후보가 도의원일 때 처음 만나 협업했고, 청송을 위해 일할 참된 일꾼으로 청송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며 윤종도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강영욱 국민의 힘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윤종도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선거 전략 추진 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정권교체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며 새로운 정부와 협업을 위해 윤종도가 적격임을 밝혔다. 권상희 전 청송JC회장도 “청송발전을 위한 헌신적 봉사자로 뿌리깊은 나무 윤종도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