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 구름많음속초21.9℃
  • 구름조금24.6℃
  • 구름조금철원21.4℃
  • 맑음동두천23.5℃
  • 맑음파주20.7℃
  • 흐림대관령19.0℃
  • 구름많음백령도18.0℃
  • 흐림북강릉20.8℃
  • 흐림강릉22.5℃
  • 구름많음동해20.6℃
  • 구름조금서울24.4℃
  • 흐림인천20.8℃
  • 구름많음원주25.8℃
  • 구름조금울릉도20.4℃
  • 구름많음수원20.5℃
  • 구름많음영월25.4℃
  • 구름많음충주24.0℃
  • 구름많음서산21.7℃
  • 구름많음울진21.1℃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대전24.6℃
  • 구름많음추풍령21.4℃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상주23.7℃
  • 구름조금포항21.5℃
  • 흐림군산20.9℃
  • 구름많음대구24.6℃
  • 구름많음전주22.8℃
  • 구름많음울산21.3℃
  • 구름많음창원22.2℃
  • 흐림광주24.1℃
  • 흐림부산21.7℃
  • 구름많음통영21.4℃
  • 흐림목포22.2℃
  • 구름많음여수22.0℃
  • 구름많음흑산도19.5℃
  • 구름많음완도21.9℃
  • 흐림고창21.2℃
  • 구름많음순천22.2℃
  • 구름많음홍성(예)21.0℃
  • 구름많음제주22.2℃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성산22.3℃
  • 구름많음서귀포22.8℃
  • 구름많음진주22.3℃
  • 구름많음강화20.1℃
  • 구름조금양평25.4℃
  • 구름많음이천24.0℃
  • 구름많음인제22.6℃
  • 구름많음홍천24.6℃
  • 구름많음태백19.5℃
  • 구름많음정선군23.5℃
  • 구름많음제천23.4℃
  • 구름많음보은21.6℃
  • 구름많음천안22.3℃
  • 구름많음보령21.2℃
  • 구름많음부여21.5℃
  • 구름많음금산22.4℃
  • 구름많음23.1℃
  • 흐림부안21.5℃
  • 구름많음임실21.5℃
  • 흐림정읍21.4℃
  • 흐림남원23.9℃
  • 구름많음장수20.9℃
  • 흐림고창군21.5℃
  • 흐림영광군21.4℃
  • 흐림김해시22.8℃
  • 흐림순창군23.0℃
  • 구름많음북창원23.9℃
  • 구름많음양산시22.9℃
  • 구름많음보성군23.9℃
  • 구름많음강진군24.0℃
  • 구름많음장흥22.8℃
  • 구름많음해남22.6℃
  • 흐림고흥22.1℃
  • 흐림의령군23.4℃
  • 흐림함양군22.9℃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진도군20.8℃
  • 구름많음봉화20.8℃
  • 구름많음영주22.1℃
  • 구름많음문경21.9℃
  • 구름많음청송군20.1℃
  • 구름많음영덕20.2℃
  • 구름많음의성22.8℃
  • 구름많음구미26.1℃
  • 구름많음영천22.0℃
  • 구름많음경주시21.9℃
  • 흐림거창23.5℃
  • 흐림합천23.9℃
  • 구름많음밀양23.6℃
  • 흐림산청23.6℃
  • 구름많음거제21.6℃
  • 구름많음남해21.8℃
[시론] 코로나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일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론마당

[시론] 코로나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일상

코로나19전국현황.jpg
코로나19 전국 현황(5/15일 현재)@출처=질병관리본부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3월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45일간 계속돼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돼 일상생활이 다소 편리해 졌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도 커지게 됐다.

 

국내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을 맞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코로나 19의 재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자칫 어떤 사태로 치달을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6일부터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이 제한적으로 문을 열고 고등학교 3학년도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을 함으로써 일상생활이 풀리고 있으나 마음을 놓지 못해 불안함은 여전하다.

 

마치 완치가 되지 않는 지병처럼 늘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하는 일상생활을 코로나와 함께 해야 하는 불편함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제한적 범위 내에서나마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조치라고 말하고 있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과 함께 방역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민들의 일상을 보장하면서도 방역은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유럽의 경우처럼 방역이나 개인위생을 게을리 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확산이 우려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학생들과 직장인 등 대규모 단체생활을 하는 공간에서의 예방수칙 준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농어촌 지역이나 자영업자들의 경우 스스로 예방수칙을 지키면 되지만 단체생활을 하는 주민들의 경우 함께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각 기업체나 기관, 단체에서도 자체 방역시스템을 강구해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을 일상화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국가적 재난에 대해 다소 개인적 불편함이 있더라도 공중위생에 동참하는 공동체의식이 절실한 시점이다.

 

영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더욱 위생에 신경을 써야 코로나 19의 전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어린이집이나 요양병원 등 시설의 경우 주기적인 예방감염 활동과 생활 속 코로나 예방교육을 병행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