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청송일보】이기만 기자 = 국내 최대 도시인 대구가 폐허가 되고 있다. 하루에도 수백명씩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더 이상 입원할
병실도 없고 치료할 의사들도 없다고 한다.
대구시의사회장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진의 양심에 따라 대구에 와달라”는 애끓는 호소에 자신의 병원문을 걸어잠그고 달려온 의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백명의 환자들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의료진들의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나이팅게일 선서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그들은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삶이란 어쩌면 나를 버리는 헌신적 행위, 그 버림에서 나오는 숭고한 한송이 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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