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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도 어르신도 "인구감소 심각성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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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고교생도 어르신도 "인구감소 심각성 느꼈어요"

청소년·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인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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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개 고등학교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제공=청송군)

 

【황윤구 기자】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개 고등학교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매년 감소되는 인구와 저 출산으로 인해 지역인구 소멸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소년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청송군과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함께 주관한 이번 인구교육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농한기 어르신들에게 인구전문강사들이 직접 우리나라 인구현황과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 그리고 지역 및 국가경제의 어려움, 지역공동체붕괴로 인한 부작용이 중점적인 내용이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인구문제에 대한 현실을 정확히 알리고, 또한 어르신들에게는 자녀, 손주 그리고 이웃들에게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저 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인구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께도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인구문제를 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청송군의 미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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